미칠 거면 민생에 미치던지...

in #zzan3 years ago

미칠 거면 민생에 미치던지.../cjsd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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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및 기사 참조:https://v.daum.net/v/20230828070747877

근본이 의심스러운 일이다.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우리 국민이 낸 세금으로 홍보 영상까지 만들어 유튜브 광고를 하더니
이제는 민족의 영웅이며 어른들을 폄하하는 행동까지 서슴없이 하려 한다.
정말 개탄스러운 일이다.

오죽하면 우당 이회영 선생의 친손자이자 윤석열 대통령의 멘토로 알려진 이종찬 광복회장이
27일 이 국방부 장관 앞으로 공개서한을 보냈다고 한다.
공개서한에 보면 "민족적 양심을 저버린 귀하는 어느 나라 국방장관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며 스스로 판단할 능력이 없으면 국방장관 자리에서 퇴진하는 것이 대한민국을 위한 길이라고 충고하며 사퇴를 요구했다고 한다.

생때같은 젊음을 허무하게 죽음으로 몰아넣은 것은 채모 상병 사망사고 수사를 담당했던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을 윗선의 불법한 지시를 따르지 않는다 하여 집단항명 수괴로 몰아가더니 이젠 또 엉뚱한 논리로 괴상한 짓을 벌인다.

Daum뉴스 1 뉴스를 보면 "독립영웅 다섯 분의 흉상을 없애고 그 자리에 백선엽 장군 등의 흉상으로 대치한다면 우리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며 "그분(백 장군)은 일신의 출세와 영달을 위해 일제에 충성하는 길도 마다하지 않고 선택했지만 당신이 철거한다는 다섯 분의 영웅은 일신의 영달이 아니라 처음부터 나라를 찾기 위해 생명을 걸고 시작했다. 도저히 비교할 수 없다"라고 강력 경고했다."

물론 이러한 경고에 불편해하는 사람들도 없지 않다.
자신들의 논리로 맞받아치기는 하는데 설득력이 없어 보인다.

정권만 잡으면 뭐든지 할 수 있다는 생각도 위험한 일이며 또는 알아서 기어준다는, 기어주는 인사들도 문제가 많다.
우리나라의 근대 역사를 보면 암울한 일이 한두 개가 아니다.
그러함에도 우리가 세계 유수의 나라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성장한 것을 보면 국민들이 정말 대단하다.
민족성이 대단하다고 아니할 수 없다.

이제는 화합의 정치 미래를 위한 정치를 해야 한다고 본다.
미국의 어느 학자는 그 잘 나가는 대한민국이 망하게 생겼다며 탄식을 하던데 그 이유가 세계 최저의 출산율에 기인하며 2074년에 대한민국이 사라질 수도 있다고 한다.

이렇듯이 남들도 걱정하는 우리나라의 가장 큰 문제는 인구 감소로 지방 시군이 없어지는 정도가 아니라 나라가 통째로 사라질지도 모른다고 한다. 그렇다면 지금 정치인들은 정부는 무엇을 하고 무엇에 신경을 써야 하는지는 명확해지는 것이다.

우리는 일본천황에게 충성을 맹세한 전력이 있고 남로당에 가입하여 활동하다 위험에 처하였으나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아 우리의 영웅으로 대통령으로 이 나라를 이끌어 온 사람도 알고 있다.
그러함에도 아직도 화합과는 거리가 먼 정치세태를 보면 한심하기 짝이 없다.

바라건대 정치인들이 미치려면 민생에 미쳐서 국민이 편안하게 사는데 힘을 쓰기 바란다.
서로 대립하게 하는 정치보다는 화합하는 정치의 모범을 보여 주기 바란다.
요즘 세상은 형제간에도 친구 간에도 종교나 정치 이야기를 한다는 게 보통 부담스러운 게 아니다.
세상이 왜 이렇게 되었는지 모르나 앞으로는 모두가 화합의 장으로 나서는 그런 정치로 국민 모두 더나 가서는 인류 모두가 위험을 느끼지 않는 행복한 삶을 누리게 되었으면 좋겠다.

감사합니다.

2023/08/28
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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