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 고맙다.

in zzan6 years ago


https://www.yna.co.kr/view/MYH20200827013400641?section=search

바비 고맙다./cjsdns

바비가 지나갔다.
지난 자리 할퀴어진 곳 있으나
나름 자중하며 지난듯하다.

막대한 재산과 농산물 거기에 재산 인명 피해를 염려하며
제발 큰 피해 주지 말고 조용히 지나가길 많은 사람들이 바랬는데
바비는 사람들의 그 마음을 알았는지 덩치에 비해서 아주 조용히 지나간 착한 태풍이었다.

신문 기사만 보아도 이번 태풍 바비가 얼마나 착한 태풍이었는지 알 거 같다.

고맙다.
바비야, 듣기로는 베트남 산맥 이름이라고 하던데 그 산맥도 사람들과 생명 가진 것들 모두에게 늘 이로움을 주는 산이기를 바란다.


바비 산맥은 베트남에서 가장 높은 산맥은 아니지만, 베트남 정령으로 ‘산의 영주’ 라고 불린다.

또한 바비 산맥에는 바비 국립공원이 있으며 베트남 하노이 바비현 바비 산맥에 있는 국립공원이다.

그런데 베트남에서는 태풍 이름으로 바비를 앞서도 사용한 적이 있다.


자료출처: 위키백과

이걸 보면 태풍이 무사히 지나기를 바라는 베트남 사람들의 마음을 알 수 있을 거 같다.

베트남을 다시 갈 기회가 된다면 바비 국립공원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착한 태풍이 되기를 바라면서 인연이 된 바비인데 바비 산맥 영산에서 스팀 짱 유저들의 행복을 기원하고 싶어 진다.

그럴 날이 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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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에 우리의 염원을 담았기에...

다행입니드앙~! 💙

언제 베트남에 다시 가게 될까요.....
강원도가 너무 붐비네요 ㅎㅎㅎ

다행입니다.
모두 평안했으면 합니다^^

불행중 다행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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