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 이더가 이제 제자리를 찾아 가는 것 같다.

비트 이더가 이제 제자리를 찾아 가는 것 같다./cjsdns

공포를 조장하는듯하던 장이 이제 제자리를 찾아가는 듯하다.
다행스러운 일이다.
이더가 제자리를 찾아 가는듯하고 비트도 역시 자리 찾기를 하는 것 같다.

비트가 약진하고 이더가 일어서니 장 분위기가 기대가 된다.
염려를 했던 것보다는 일찍 기력을 회복하는 모습에 안도하는 사람들이 많을 듯싶다.
공포에 도망치듯 팔고 나간 사람들의 한탄이 생길 것 같다.

정말 이 바닥 모른다.
투자는 자기 책임 자기 판단이라지만 너무 잔인하리 만치 흔들어 대면 정말 어지간히
꽉 혹은 꼭 붙들고 있지 않으면 자신도 모르게 떨려나갈 상황이다.

모두 꼭 붙들고 성공이라고 하는 고원까지 가서 성공투자의 완결을 이루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