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원의 부활에 느껴보는 소회 혹은 단상
빅원의 부활에 느껴보는 소회 혹은 단상/ cjsdns
주저앉아 다시 일어설까 싶었단 빅원이 보란듯이 일어서 우뚝 섰다.
매우 고무적인 일이다.
빅원의 기사 회생과 맞물려 빅원의 원동력인 원코인이 날개를 달았다.
원코인의 기력 회복은 그간 미안해했던 몇몇 사람들에게 미안함을 거두어도 되도록 해주었다.
그것보다 다행인 것은 암호화폐 바닥에도 신뢰란 무엇인가를 빅원이 보여준 거 같아서 고맙다.
이제는 빅원이 보여준 신뢰에 몇 배를 스팀이 보여줄 때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다.
스팀처럼 애정을 가지고 버텨주는 암호 화폐도 흔하지는 않은 일이다.
스팀도 횡보를 하며 다지기를 해놓고는 다시는 내려올 수 없는 불가역적인 위치로 점프를 할 모양새로 보인다. 스팀은 그간 생김새로 보나 하는 일로 보나 능력으로 보나 그 어느 것에도 뒤지지 않는데 이제는 제대로 된 능력을 보여 줄 때가 된 거 같다.
아무리 좋은 자동차라도 주인이 제대로 간수를 안 하면 제 능력을 발휘할 수 없으며 아무리 좋은 기능이 있어도 안 쓰면 무용지물인 기능이 되는 것이다. 근육이 잘 발달되고 멋진 육체미를 가진 건장한 사내도 맨날 편하게 뒹글고 있으면 어느새 근육은 물러지고 허벅지는 헐렐레 되고 뱃살을 장독간 항아리가 무색하도록 배 불 떼기가 되는 것이다.
이제 스팀은 언제 적부터 한다는 SMT를 빨리 서둘러 성사시키고 형님 따라다니는 모양새 빠지는 모습은 그만두고 스스로 독립을 하여 일가를 이루어야 된다고 보고 충분히 그럴 자격이나 능력이 된다고 본다. 그러자면 유능한 인력의 유입과 자본이 매력을 느낄만한 매력 포인트를 만들고 가지고 있는 것은 보이도록 해야 한다.
요즘은 아이들도 두 돌이 되기 전에 자기 의사 표현을 분명히 하는 시대다. 하물며 암호 화폐는 분명한 자기 색깔을 내는데 생각보다 그렇게 긴 시간이 필요 하지 않을 수도 있다. 자기 색깔을 보여 준 다움에 자기완성으로 들어가는 시간이 필요한데 스팀은 이제 세돐도 넘겼으니 성장과 수명 연장에 불확실성에서는 벗어났다고 봐도 무방 하리다.
스팀은 천년 기업은 몰라도 백 년 기업으로 살아가면서 과거와 현재 미래를 모두 아우르고 인류 문명에 비전을 제시하는 중심에 서게 될지도 모른다. 꼭 그렇게 되었으면 하는 바램과 함께 스팀을 후손들에게 상속을 하면 그 어떤 재화보다도 환영받는 물건이 되리라 생각한다. 상속받고 싶은 것 중에 첫 번째 아니면 두 번째로 스팀이 선택의 중심에 선다면 나는 오늘의 일들이 모두 아름다운 행보였다고 당당히 말할 수 있으리라.
여러분 이다음에 그리 멀지 않은 훗날 엄마 아빠는 할아버지 할머니는 왜 남들이 다한다는 애터미는 왜 안 하셨고 스팀에는 왜 투자를 안 하셨어요. 하는 말 안 들으려면 오늘 어떻게 하셔야 하는지 아시죠.
여러분에 아름다운 노후는 스팀과 애터미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STEEM과 ATOMY로 노후 준비를 하는 cjsdns
스팀 만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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