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은 즐거워] 하얗게 불태웠어. 오늘도 오운완.
내일의 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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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5
Written by @aaron2020je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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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 6일
미션 5일차
언커 30레벨 조거를 살까 하다가 일단 NFT도 사야 해서 3족은 그냥 커먼 조거로 맞췄다. 언커를 살 여유가 생길 때까지 열심히 걸어 보기로 하고.
깊은 산속 옹달샘 수련원 같지만 옆으로 버스가 다닌다. 제주가 좀 그런 곳이다.
롯데 엘포인트 앱에도 만보기 기능이 있었다. 대신 좋은 곳에 기부하는 앱이라 이것도 추가
오늘도 하얗게 불태웠다.
이제 술 마시러 가야지.
덧) 템플릿을 쓰면 포스팅이 정리되어 보여서 좋긴한데
모양에 신경 쓰다가 정작 할 얘기를 다 못 하는 것 같다.
사진 크기가 안 맞아도 신경 쓰이고...
줄이 어긋나도 신경 쓰이고...
Layout provided by Steemit Enhancer hommage by ayogom
안녕하세요.
SteemitKorea팀에서 제공하는 'steemit-enhancer'를 사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선 사항이 있으면 언제나 저에게 연락을 주시면 되고,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https://cafe.naver.com/steemitkorea/425 에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사용시 @응원해 가 포함이 되며, 악용시에는 모든 서비스에서 제외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 글은 SteemitKorea팀(@ayogom)님께서 저자이신 @aaron2020jeju님을 응원하는 글입니다.
소정의 보팅을 해드렸습니다 ^^ 항상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SteemitKorea팀에서는 보다 즐거운 steemit 생활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글은 다음날 다시 한번 포스팅을 통해 소개 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이제부터 하얗게 태우겠네요. ㅋㅋ
네 하얗게 태우고 왔습니다 ㅎ
큐레이터 보팅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