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독서일기] 언니의 독설View the full contexthansangyou (76)in #zzan • 5 years ago 심지어 저는 학창시절부터 간직했던 꿈을 돈 버느라 잊었다가, 고마운신 분의 권유로 제 자리를 찾았답니다. 이제 제 자리로 돌아와 꿈을 이루려 행복하게 걷고 있지요.^^
학창시절 꿈이 시인이셨나보네요!
젊은 시절 잊고 지내시다, 지인의 권유로 다시 꿈을 찾으셨다니. 운명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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