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독서일기] 언니의 독설

in #zzan5 years ago

심지어 저는 학창시절부터 간직했던 꿈을
돈 버느라 잊었다가, 고마운신 분의 권유로
제 자리를 찾았답니다. 이제 제 자리로 돌아와
꿈을 이루려 행복하게 걷고 있지요.^^

Sort:  

학창시절 꿈이 시인이셨나보네요!
젊은 시절 잊고 지내시다, 지인의 권유로 다시 꿈을 찾으셨다니. 운명적입니다^^

Posted using Partiko Android

Coin Marketplace

STEEM 0.18
TRX 0.16
JST 0.029
BTC 62299.15
ETH 2428.96
USDT 1.00
SBD 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