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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독서일기] 언니의 독설
학창시절 꿈이 시인이셨나보네요!
젊은 시절 잊고 지내시다, 지인의 권유로 다시 꿈을 찾으셨다니. 운명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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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꿈이 시인이셨나보네요!
젊은 시절 잊고 지내시다, 지인의 권유로 다시 꿈을 찾으셨다니. 운명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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