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첫날
3월을 맞이했건만
눈발이 휘날립니다.
봄을 시샘하는지, 영동 북부에는 40cm 이상의 폭설이 쏟아져 도로가 통제되고 대설 경보가 발효되었답니다.
우리 동네도 적지 않은 눈이 내려 길이 미끄럽네요. 내일 아침 출근길을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봄이 오기가 쉽지 않은가 봅니다.
3월을 맞이했건만
눈발이 휘날립니다.
봄을 시샘하는지, 영동 북부에는 40cm 이상의 폭설이 쏟아져 도로가 통제되고 대설 경보가 발효되었답니다.
우리 동네도 적지 않은 눈이 내려 길이 미끄럽네요. 내일 아침 출근길을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봄이 오기가 쉽지 않은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