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배가 부르지만...
점심을 먹고 나서는데...
옆 식당의 강아지가 우릴 보네요. 마치
'어서 오세요' 하는 듯
너무 귀여워 다가갔더니
자기 집을 가리키는군요.
하지만 오늘은 이미 배가 부르니
이녀석들 보러라도 담에 와야겠습니다.ㅎ
점심을 먹고 나서는데...
옆 식당의 강아지가 우릴 보네요. 마치
'어서 오세요' 하는 듯
너무 귀여워 다가갔더니
자기 집을 가리키는군요.
하지만 오늘은 이미 배가 부르니
이녀석들 보러라도 담에 와야겠습니다.ㅎ
헉... 개를 무서워 하는 분은 영 부담스런 출입구인데요? ㅋㅋ
제가 개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다들
순둥이들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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