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기는 무서버..그래도 잡초제거
새벽에 출발해서 지방에 도착하자마자 몸배바지 입고 뒷뜰 잡초제거를 바로했는데요.
벌레 스프레이도 뿌리고 긴바지를 입었음에도,,거기를 뚫고 내피를 묵는모기때문에 간지러워서 대충하고 들어와버렸습니다. 먼가 이상해서 손으로 바로 종아리를 때려서 잡았는데도 좀 부풀어버림..
제초하면서 주변에서 자란 부추랑 파등 이것저것 따로 캐서 동생가져다주니 맛나게 전을 흐흐
새벽5시에 나가서 밤 12시에 귀가했으니 몸은 조금 피곤은 한데/.그래도 할일을 했으니 ~냥이들도 간만에 보구
시간이 참 빠르게 지나가니 시간을 잘써야한다는 생각이 자주드는 시기입니다
비가오다말다 더 덥네요 한주 화이팅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예초기 돌리셨어요?
엄청 더운 날씨에 무리 하셨네요. ㄷㄷ
잡초좀 뽑구 꽃도 옮기구 별일은 아니였습니다 흐흐
전투모기때문에 더 고생 하셨네요. 습하고 너무 더워요~
전투모기싫어요 ㅡ.ㅡ
산모기는 정말 무섭죠.
짐승들 피 빨아야하니 사람이 입은 옷정도야 무시하고 빠는 듯 해요 ㅠ
검은색 산모기..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