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작가-시] 봄이 아름다운 까닭은
봄이 아름다운 까닭은
벚꽃이 흩날려서가 아니라
그대가 미소 짓기 때문이다
봄이 포근한 까닭은
해가 길어져서가 아니라
그대가 곁에 있기 때문이다
오랜만에 쓰는 시입니다.
집에서 조금 떨어진 현장으로 발령이 나서 주말부부를 하게 되었었는데(출근시간은 새벽이라 차가 안막혀서 괜찮은데 퇴근시간에는 3시간이 걸려서;;;), 매일같이 붙어있던 가족들과 떨어져 지내려니 쉽지가 않네요. 퇴근 후 영상통화를 할때마다 눈시울이 붉어집니다...ㅠㅠ
어제 저녁 퇴근하면서 라디오를 듣는데 봄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서 생각나는대로 써 보았습니다. 특히나 첫째의 태명이 봄이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요즘 저의 상황 때문에 그런지 모르겠지만 더욱 애틋하게 느껴지는 계절이네요.^^;
여하튼 가족들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가정에 늘 건강과 사랑이 넘치시길 바라요!!!
참여 부분 : 시
참여자 : @epitt925
간결하면도 이쁜 시네요.
휴직 마치고 복귀를 하셨는데 멀리 발령을 받으셨다니.. 마음이 짠 하시겠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