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5-23] 서산, 소박한 밥상
소박하지 않은 밥상
서산의 ‘소박한 밥상’
맛은 괜찮은데
가격은 소박하지 않다는 뜻이다.
연잎밥 1인분에 2만 3천이니.
허나 누구 만날 때 조금 깔끔하게
먹으려면 나쁘지 않다.
넘들도 그런지
예약해야 먹을 수 있다.
봄에 다녀왔는데
지금은 온갖 꽃들이 그득할 것이다.
문득 그 근처의 다른 식당은 망했는데
이 식당은 번창하니
그 차이가 뭘까 생각해 보게 된다.
이유가 뭘까.
소박하지 않은 밥상
서산의 ‘소박한 밥상’
맛은 괜찮은데
가격은 소박하지 않다는 뜻이다.
연잎밥 1인분에 2만 3천이니.
허나 누구 만날 때 조금 깔끔하게
먹으려면 나쁘지 않다.
넘들도 그런지
예약해야 먹을 수 있다.
봄에 다녀왔는데
지금은 온갖 꽃들이 그득할 것이다.
문득 그 근처의 다른 식당은 망했는데
이 식당은 번창하니
그 차이가 뭘까 생각해 보게 된다.
이유가 뭘까.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소박하다고 표현하기엔 가격이좀 나가네요 흐흐
이름만 소박하고 차림이나 가격은 소박하지 않군요 ㅋㅋㅋ 그래도 뭔가 정갈하니 다들 너무 좋아할 것 같은 한상이네요~
제 5 회 스팀잇 포스팅 큐레이션 이벤트 참여자 글 - 2025-05-24
https://www.steemit.com/@talkit/-5----------2025-05-24
@talkit님이 당신을 멘션하였습니다.
멘션을 받고 싶거나 받지 않으시려면 댓글을 남겨주세요. 빠른 시일내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