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5-12] 오늘은 밭에도 안가고
망중한.
밭에도 안가고 놀았다.
여유있게 걷고
넘들 다 먹는다는 브런치도 먹었다.
브런치 괜히 시켰다.
옆에 볶음밥 시킬 걸.
놀으니 꿀맛이다.
내일까지만 놀고
모레부텀 노동해야지.
풀도 내 밭의 것은
처단해야 할 대상이지만
길옆의 풀은 감성을 부르누만……
망중한.
밭에도 안가고 놀았다.
여유있게 걷고
넘들 다 먹는다는 브런치도 먹었다.
브런치 괜히 시켰다.
옆에 볶음밥 시킬 걸.
놀으니 꿀맛이다.
내일까지만 놀고
모레부텀 노동해야지.
풀도 내 밭의 것은
처단해야 할 대상이지만
길옆의 풀은 감성을 부르누만……
Одуванчики )))) +1 лайк !!! удачи вам
역시 여유있게 사는게 최고 인듯!! ㅎㅎ
근데 그 여유도
일을 하고 돈을 벌어야 누릴 수 있겠징 ㅠㅠ ㅋㅋㅋ
망중한 오랜만에 듣는 단어네요ㅎㅎ
사람은 역시 일도해야지만 놀기도해야죠^^
도잠님 멋지십니다.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브런치 익숙해지셔야쥬 ㅋㅋㅋ
농사는 쉬업쉬엄..브런치라~ 늦게 아침먹으면 그게 브런치쥬 흐흐
제 5 회 스팀잇 포스팅 큐레이션 이벤트 참여자 글 - 2025-05-13
https://www.steemit.com/@talkit/-5----------2025-05-13
@talkit님이 당신을 멘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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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업이 브런치 드시는 거고
부업이 농사여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