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1-7] 시안(서안) 여행
맨날 논뚜렁 밭뚜렁만 훑고 있으니
너무 원시인 같아
해외 한번 나가기로 했던이
비로소 성사 됐다.
여행 사이트에서
제일 만만한 프로그램을 골랐다.
너무도 다행인게
시안이 가을이 한참 진행 중이라
나무와 꽃들이 꽤 보인다는
점이다.
교자연에 가서 만두도
종류별로 먹고
(만두가 생각보다 맛있지는
않다는 의견들이었다)
다른 음식점에서 볶음 요리도
다양하게 먹어서
배가 빵빵하다.
회족거리라 해서
이슬람인들이 운영했던
먹거리 골목에서 유래 했다는데
진짜 다양한 먹거리들이 유혹했고
호객 행위로 시끌벅쩍 했다.
가이드는 꼬치 구이는
피하라고 조언했다.
유통기한을 알 수 없다면서.
종루와 고루 건물이 서 있다.
종을 울렸고 북을 쳤단다.
설날에.
스케일에 있어서는
당해낼 국가가 없는 중국인데
십여년전에 비해 세심하게
신경 쓴 부분이
거리, 사찰에서 보인다.
오늘은 새벽에 공항까지 운전해서
비행기 타고 서역 전초기지였던
시안까지 오느라
겁나 피곤.
즐거운 내일을 위해 일찍 자야지.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Supportive Daily Curation Report [2025-11-07]
https://www.steemit.com/@supportive/supportive-daily-curation-report-2025-11-07-20251108t01015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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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나게 즐기고 오세요 머든지 중간중간에 쉼이 있어야 하더라구요
길거리 음식이 맛있는 건 진짜 가성비 좋을 거 같습니다. 즐거운 여행 되시길.... ^^
장안성 어마하게 크고 튼튼하게 만들었죠. 문화재가 많은 도시로 알고 있습니다.
중국인가요..여행은즐겁게~~
짬짬이 해외에 나갔다 오시내요 !
즐겁게 잼나게 다녀 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