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는 여독을 푸느라
집콕했고
오늘, 수능일, 온화한 날씨인데
조카가 실력 발휘 잘하길
마음으로 빌고
밭으로 향했다.
며칠 새에 아스타가
활짝 피었다.
벌들이 닝닝……

참깨 들깨 정선기
예약해 둔 정선기를
농업기술센터에서 트럭에 싣고
밭에서 작업했다.
고작 30키로 나왔는데
탈곡기에 정선기에
요란하다.

이로써 가을걷이가
마무리 되는듯 하다.
그제만 해도 낯선 거리를
걷고 있었는데
까마득히 흘러간 느낌.
여행은 일상에 윤활유
들기름이다.
바로 생업에 투입되신것을 보니 여독이 벌써 풀리신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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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깨가 쏟아지는(?) 일상으로 잘 복귀하신것 같네요~
여유롭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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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시면서 여독 푸세요^
다시 일상으로 !!!
저도 윤활유를 쳐야 하는데 ;;;;;
이야 이전에 깨털던게 생각나서 ... 역시 기술의 발전은 무섭다고 해야할까요...
아님 제가 농사에 많이 무지해진건가요... 혼돈이 옵니다....
여행으로 잠시 머리를 식히는 것도 필요하죠... 기분전환이 꼭 필요한 이유라 생각합니다.
기계가 많이 발전했지요.
저희도 몇년 전레는 도리깨질을 했어요. ㅎㅎ
제 5 회 스팀잇 포스팅 큐레이션 이벤트 참여자 글 - 2025-11-14
https://www.steemit.com/@talkit/-5----------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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