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잡기 20-25] 얼갈이 김치
아무리 귀찮아도 먹고 살아야지요.
얼갈이 한단 2500원, 열무 2400원에 구입했어요.
티비에서 본 흉내낸답시고 찹쌀풀도
쑤었지요.
배도 갈아 넣으라는데 없으니 통과.
1시간 절였고 씻어서 양념을 넣고 버무렸지요.
한입 먹어보니..... 흠...... 아 몰랑.
김치니까 김치인 줄 알고 먹어라잉.......
아무리 귀찮아도 먹고 살아야지요.
얼갈이 한단 2500원, 열무 2400원에 구입했어요.
티비에서 본 흉내낸답시고 찹쌀풀도
쑤었지요.
배도 갈아 넣으라는데 없으니 통과.
1시간 절였고 씻어서 양념을 넣고 버무렸지요.
한입 먹어보니..... 흠...... 아 몰랑.
김치니까 김치인 줄 알고 먹어라잉.......
와 !
맛있겠다.
햇김치내요
맛은 썩.... 좋지 않아요.솜씨가 없어서... ㅎㅎ
맛있어 보이는 걸요~ 왠만한 김치들은 익으면 다 맛있더라구요~ ^^
아닐 경우도 있어요. ㅠㅜ
맛 들면 맛있겠어요. ㅎㅎ 저는 김치 담는 법도 모른답니다. ㅠㅠ
인터넷에 다 나와 있어요. ㅎㅎ
손재주가 확실히 좋으시네요 ㅎㅎ
사진은 늘 사실보다 멋있어요. ㅎㅎ
우와~^^ 멋지십니다.
아~~~~ 얼갈이 배추만 있어도 만들어 먹을텐데~~~~ 아구 먹구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