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달의 작가 응모작, 소설 「화장」View the full contextcjsdns (88)in #zzan • 5 years ago steemzzang을 시작한것이 정말 잘했구나 싶은 생각을 님의 작품을 읽으면서 했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나도 과분하신 말씀입니다. 이렇게 좋은 이벤트를 열어주신 것도, 그리고 긴 글을 읽어주신 것도 감사한데 이렇게 과분한 칭찬이라니...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