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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달의 작가 응모작, 소설 「화장」
너무나도 과분하신 말씀입니다. 이렇게 좋은 이벤트를 열어주신 것도, 그리고 긴 글을 읽어주신 것도 감사한데 이렇게 과분한 칭찬이라니...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너무나도 과분하신 말씀입니다. 이렇게 좋은 이벤트를 열어주신 것도, 그리고 긴 글을 읽어주신 것도 감사한데 이렇게 과분한 칭찬이라니...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