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 그치고~
장마철에 비가 내리는 것은 당연한 일이죠~
나름 운치도 있고요.
이런 풍광을 걸어서 나들이 나와 친구와 ~
커피향에 취해 행복해 "나는 행복해!!!!"
주술을 걸며 정신 줄 놓을 때 즈음~~~~~
제 눈치만 보던 놈 폭팔합니다!!!!
ㅡ.,ㅡ"
쩝 !!!!
친구놈이 저리 미츄어 가는데 그냥 넘길 수는 없는 일이고~~
그래서 오늘도 놈을 위해서 순전히 놈을 위해서 제가 또 희생을 합니다~~~~~~
친구니까요~~~큼!!!!
청평에서...행복해 하는 친구를 보면서.......yull
결국 술마시러 나오신거죠? ㅋㅋ 즐거운 저녁되세요!
아~
전 커피 한 잔으로도 만족할 수 있는 아재입니다!!!!
폭포수가 아니라 다리아랠낀데... 그나저나
일 끝날 때까지 좀 기다려주~
고문을 해라~~~~~
쓰~~~~ㅋㅋㅋ
테이블에 소주병이 아닌 왠 커피잔인가 싶었습니다~
청평에선 요즘 조그다가 커피 마심다~~~~~
ㅎㅎ 친구만 행복한 것이 아니라 율님도 행복하신 것은 아닐런지...
제가 보기 보다는 평화주위자라 모든이가 행복하길~
이라구 삽니다!!!!
사진 속 출연하신 배와 슬리퍼의 발꾸락이 인상적입니다. ㅋㅋ
제 발꾸락이 인상적이긴 하죠~ㅋㅋㅋㅋㅋ
간만에 비가 흠뻑오니 나름 좋네요~^^
친구분과 참 사이가 좋아보이십니다~^^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