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질부의 선물
설날 이것저것 선물을 많이 받았는데
꼭 이 선물은 자랑하고 싶네요.
오빠네 둘째 며느리는 올 10월에
결혼식을 올립니다.
아직 예식전이라 예비시댁 식구들이
어려울 텐데..
가끔씩 오면 저희집에 들려서 인사는
물론이고 빈 손으로 오는 적이 없어요.
뭘 받아서 맛이 아니라 시댁고모 까지
챙기는 모습이 너무 예쁜거예요.
이번 설에는 집집마다 꼭 필요한
hand soap 세트를 선물로 받았어요.
케이스도 고급지고 마음은 더 고급지고 고모 마음은 더더욱 고급
지게 만들어 줬네요.
큰 질부는 알짤 없거든요.. ㅋㅋ
어릴때 부터 할머니 하고 같이 살아서
인지 요즘 아이들 치고는 가정교육이
잘 돼있어요.
저도 앞으로 우리 딸래미들 한테
어른 공경하는 걸 더 가르쳐 줘야
겠어요.
나중에 시댁에서 귀염받고 살게요
손 씻을 맛이 날꺼 같아요~ 시고모까지 생각하는거 보니 깊은 마음이 느껴지네요~
네에.. 맘이 고와요.
벌써부터 사랑받는 모습이 훤히 보이네요~~
감사합니다.
선물 케이스도 선물한 사람의 마음 만큼이나 예쁘네요~^^
너무 예뻐서 고히 모셔놓았어요. ㅎ
아직 어려운 시댁 식구들일텐데... 정말 마음이 예쁘네요^^
얼굴도 이뽀요~~~ ㅎ
선물은 언제나 즐거움인데 예상하지 못한 선물은 더 ~
거기다 예쁜 마음까지 추가했으니 행복하겠어요^^
너무 행복합니다.
정말 마음이 예쁘네요..시고모 선물까지 챙기기가 쉽지는 않은 일일텐데요ㅎㅎ
아직 결혼 전이지만 벌써부터 떡이라도 하나 더 주고싶은 마음이시겠습니다ㅋㅋㅋ
네에.. 뭐든지 주고 싶네요.
이쁘네요
큰질부 미워하시는건 아니죠? ㅎㅎ
ㅎㅎㅎ 아니예요.. 큰질부도 시집온지 2년밖에 안되서요..
거의 예술품수준이네요...
감사합니다.
오호 마담누님은 바보마담이라 선물에 훅 넘어갑니당
ㅎㅎㅎㅎ 네에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