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8.05(life)

in #zzanyesterday

어제 처럼 더운날 단지 입구에서 이웃집 오빠야가 비닐 장갑을 끼고 담배를 피우고 있네요.
아마 집에서도 냄새 난다고 어지간히 구박을 받는 모습입니다.
보기만 해도 더운데 정작 오빠야는 괜찮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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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 쓰레기 버리는 겸사겸사이지 싶습니다. ㅎㅎ

그런가요..ㅎㅎㅎ

굿 ~ 이해해요^^

우리 집에서 저의 위상을 보는 듯...

감사합니다..ㅎㅎ

폭염에도 피울껀 피워야 합니다 ^^
이마져도 없으면 낙이 없어요 ㅎㅎ;;;

이러다 쪄 죽어유~~ㅎㅎ

ㅋㅋㅋ 저렇게 해서라도 피고말겠다는, 흡연자의 굳은 의지!!!
저는...공감합니다 'ㅡ';;; ㅎㅎㅎ

혹시..뉴발님도..ㅎㅎㅎ

폐암 통보를 받거나 폐렴 등 몸에 이상 신호가 오지 않는 이상 흡연은 멈출 수 없다고 보시면 되요ㅎ

습관이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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