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이만 보anfcjfja (75)in #zzan • last year (edited) 촉촉한 길을 걸었다. 아침이 되니 다행히 비는 그쳤다. 덕분에 싱그러운 아침을 걸었다. 그런데 까마귀가 크게 울던데 왜였는지 혹시 동화책 속에서 나오는 이야기처럼 보물이 어디 묻혀있는 걸 알려주려 그런 건지 아니면 비가 또 올 것이니 조심하라고 하는 것인지 새와 대화를 나눌 수 있다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든 아침이었다. 저녁에 다시... #steem #steemit #kr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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