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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는 도구를 탓하지 않는 법이지만, 고수는 자신이 좋아하는 즐겨쓰는 도구가 하나쯤은 있게 마련이다. Wonder와 Kiamboy로 생각을 정리해보자. 물론 앱이라고 좋은 점만 있는건 아니자. 이면지 뒤에 모나미153으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면서 정리하는 것부터 좋은 출발점이 될수도...
화성을 좀 더 깊숙히(?) 탐사해줄 인사이트가 곧 착률한다고 한다. 마션 영화에서 처럼 8분뒤면 정확하게 상황을 파악할 수 있다고 한다. 화성에서 뭐라도 발견하면 좋으련만... 근데 우리나라는 뭐하고 있는 것일까?평소에 이런데 투자해야지 미래먹거리 걱정 안하는 거다. 경제계획을 트랜드 따라 하지말고 이제라도 기초과학과 미래과학에 투자해야하지 않을까?
130년 만에 kg의 기준이 바뀐다고 하니 정육점가서 따지면 되는건가?ㅋㅋ 역시 기준이란건 정말 중요한가보다. 이렇게 기준세울 때는 심혈을 기울여서 검토하고 연구해야 한다. 과학자들 정말 멋져~
[Valgrim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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