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툰bootoon-마니어 스토리]-신의 대답
후훗! 화요붓툰이라지만 추석기념으로 한 번 더!!!
마니어는 고객에게 날 선 질문을 던지곤 한다.
"내 앞에 와 있는 당신 누구야?"
"아, 전....이태원에 사는..."
"누가 사는 지역 물었어? 이태원이 다 당신 집이야?"
"그럼 제 이름은..."
"누가 이름 물었어? 당신의 정체가 뭐냐고!"
여: 난 마음은 착...
마니어: ..한 척 하지마!
마니어: ..체도 하지 마!
여: 아니 내가 착한지 바른지, 아님 그런 척, 그런 체 하는 건지 당신이...
마니어: 꼭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묵어봐야 아나?
마니어: 척해봤자 하늘이 속아? 땅이 속아? 당신이 속아? 내가 속아?
마니어: 당신은 껍데기! 위선자! 못된 성질은 마치 백설공주에 마녀왕비 뺨칠걸? 인정하기 싫겠지만 인정해! 인정하라구!
마니어: 기분 드러워도 할 수 없어! 인정해!
마니어: ... ...!
여: 참! 왜 마니어죠?
마니어: 덜 큰 마녀라는 뜻이야.
여: 그럼 혹시 신의 뜻을 전할 수 있어요?
마니어: 악마의 뜻도 전할 수 있지.
여: 신에게 좀 물어봐줘요. 난 왜 남자가 접근을 안해요?
마니어: 기다려 봐.
여: 신이 뭐라세요?
마니어: 음...
마니어: 미안하대.
ㅎㅎㅎㅎㅎㅎㅎ 미안하대 ㅋㅋㅋㅋㅋ
저 마니어 분 재미있네요. ㅋㅋ
하이! 서클님의 추석은 평상의 날이었나요? 어땠어요? 저한테만 이야기해줘요.^^
크 ^^ 타타님~ 네, 전 평소와 다름없이 출근 하고 퇴근 하고 ^^ 추석이 아니었죠 ㅋㅋㅋ 물론 명절음식도 함께 하지 않았죠 ㅠㅠ 올라오는 음식들 보면 먹고 싶어요 ㅠㅠ 타타님~ 남은 연휴~~ 많이 많이 제 몫까지 더 즐겨 주세요~^^~ 감사합니다.
아...거긴 추수감사절을 하나요? 고국의 추석 소식을 보면 좀 쓸쓸하시겠네요. 음...제가 더욱 열심히 먹을게요.ㅡ ㅡ;
ㅋㅋㅋㅋ 신도 어쩔수 없군요. 근데 중간에 '여: 콜! 인정!' 이거 그림이랑 글이랑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
저는 딱히 어디 안가고 연휴동안 집이랑 집 근처에서 빈둥거리고 있습니다. 타타님의 추석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남은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
제가 추석을 어캐지냈는지는 여기 적나라하게 나왔답니당.ㅎㅎㅎ https://steemit.com/kr/@tata1/21
그런 척 해봤자 아무도 안 속는군요. ㅎㅎ
말이 오가는 재미가 상당한걸요. :)
척해서 다들 속아줄 것 같으면 척 좀 할만 하겠죠? ㅎㅎㅎ
미안하대...아흑!!!!
역시 척은 아무도 안속아요 ㅎㅎㅎㅎㅎ
그죠. 아무도 안속는데 척하는 이만 스스로 자길 속이곤 하죠.ㅎ
어쩌나 미안해서 ㅎㅎㅎ
그런데 언제까지 미안하겠답니까
금생에는 주욱 미안해야하지 않겠어요?ㅎㅎㅎ
미안해 하지 말고 지금이라도 하나 주면 된다고 ㅎㅎㅎ
아! 남자 하나요? ㅋㅋㅋㅋ
아무 남자라도 양에 찰 것 같으면 고민할것두 없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