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unity | 상 (上, 床, 相, 像) 만들기
내가 직면한 문제에 대해서 돈을 이용한 대처는 비교적 어렵지 않다. 선물 대신 돈을 건네고. 어버이날에도 돈 봉투 드리고. 필요한 물건도 돈을 주고 사는 것 등. 돈은 간단하고 편리하다.
반면, 돈 들이면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대상(물건, 사람 등)에내 시간과 노동을 들이는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물건이라면 내게 필요한 만큼 그 용도에 적합하게 만들 수 있다. 인간관계라면 만드는 시간 동안 이야기도 만들어지고. 혼자일 때는 혼자의 이야기로. 여럿일 때는 여럿의 이야기. 돈으로 살 수 없는 나 또는 우리의 것이다.
나의 정성과 마음과 신념과 가치와.... 눈에 담을 수 없는 것들이 시간과 대상에 담겨있다. 결코 돈과는 비교할 수 없는 소중한 대상이 된다.
단점으로는 고민이 많다. 어떻게 해야할까? 무엇을 해야할까? 더 나은 방법은 무엇일까? 등. 이러한 고민의 시간이 있어 단 시간에 결과물이 나오지 못하기도 한다. 그러나 마무리된 결과물은 더 없이 아름답다.
위에 글자는 생각과 마음.
아래 사진은 현실
길가에 버려진 나무 팔레트며 나무 판자를 데려왔나봅니다. 그것도 몇 달 전에. 이 물건들은 이집 사람들과 함께 숨쉬며 생활한 거죠. 한 자리 차지하면서.
평소 소신이 아껴야한다. 지구별 환경을 생각해야한다는 철학을 지니신 분이라. 또 가르침을 주시는 분이라. 이 또한 배움이라 생각하며 주변 사람들이 '길가에서 쓸만한 물건 줏어오기'를 따라합니다. 심지어는 어디에 뭐가 있더라 정보 전달도 하면서. 여러모로 재미난 사람들입니다.
상을 만든다 합니다. 상장에 상인지, 밥상인지, 책상인지, 정상인지, 형상인지. 아무튼간에 '상' 을 만든다합니다.
일단 장비가 놀랍습니다. 저는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장비 등장입니다. 사진에 담기지 않은 장비도 꽤 됩니다. 재활용 하는데 사는 것보다 돈이 더 드는 듯합니다. 돈 없으면 재활용도 하기 힘들 듯.
뭘 하려면 항상 준비 작업이 반이죠. 또 뭘 하려고 하면 꼭 필요한 것이 없죠. 가위는 도대체 몇 개인지, 망치는 몇 개인지, 톱은 몇 개인지... 나사는 셀 수 없고. 그러나 찾는 것은 없고.
판자를 자르고 팔레트 위에서 재단합니다. 분명 밝은 낮에 했는데 밤 시간이 돠어갑니다.
작업 내용이 뭐가 바뀌기는 했습니다. 이제 사포질 시작한다 합니다. 24시간이 지났습니다. 올해 안에 완성되어야 할텐데.
나중에 완성작품 올립지요.
대단한 도전 이십니다.
안전 사고 없도록 작업시 항상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어제 스팀짱 계정에 입금은 돌려 드렸는데 오늘 보니 천운 계정에도 15짠 입금이 확인 됩니다. 돌려드리기 뭐해서 쌤쌤 하기로 했으니 이해 하시기 바라며 오늘부터는 제대로 시행 되니 이용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제가 짠을 보내드렸나요. 3회 전송하였는데요, @cjsdns, @steemzzang 2회 보내드렸어요. 번거롭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좋은 날 있을 거에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