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steem] 테이스팀 in 오키나와 - 구르메스시 グルメ・回転寿司市場

안녕하세요~ @nowmacha 신비주의에요~*

오늘은 테이스팀 콘테스트

★ 내가 소개하는 이번주 맛집 ★

테이스팀 in 오키나와

역시 소문대로 가성비 훌륭한 회전초밥집..

『 구르메스시 グルメ・回転寿司市場 』 를

소개하려고 해요~~

이 포스팅도 테이스팀을 가장한

오키나와 여행 시리즈물입니다.. ㅋ

오키나와의 아메리칸 빌리지의 구경 거리를
포기하고 간집이죠 ㅋ
오키나와 여행오기 전.. 초밥을 검색해보면..
많이 검색되던 집이었고..
오징어 튀김인가.. 그것도 먹고 싶었기에..
무조건 방문하기로 결정 ㅋ

Bar가 아닌 테이블석으로..
우리 앞에 10팀이 존재 한다라는 확인을 받고 받은
번호표..~

기다리는 동안 가게 구경..
초밥 모형으로 만들어진 시계가 이색적이네요..

접시 색깔에 따른 가격 안내..
싼 것 ¥110 비싼 것 ¥360까지 ...~

무엇인지 파악에 안되는
빗깔이 고운 디저트가 있는 냉장고.. ㅋ

Bar 좌석은 저렇게 생겼고..
종업원이 막 비워진 자리를 정리 중이네요 ㅎ

30분의 기다림끝에..
테이블석에 입성...

한글 안내까지 나온.. 터치 스크린식 주문 모니터..

우린 콜라, 맥주,
이름을 알수 없는 이름을 보고도 무엇인지
알 수 없는 라멘,,
오징어 튀김 이렇게 시키고..

뱅글뱅글 돌아가는 초밥 구경하면서
꽂히는거를 집어 들었지요..

메뉴판에 직접 터치해서 눌러도 갖다준다는데..
그래도 건져먹는 재미 ㅎㅎ

저는 시원한 콜라를 주문하고..

오키나와 대표 맥주 오리온 맥주도 시켰지요...

초밥은 대략 저렇게 먹었는데..
빠진 것도 한두개 있는거 같아요 ㅋㅋ

어떤 라멘인지 모르고 시킨 정체모를 라멘..
근데 굉장히 맛있었어요 ㅋㅋㅋㅋ

양은 셋이 먹기는 조금 부족..
저는 그냥 면 한 젓가락.. 국물 두 스푼 먹고 끝 ㅋㅋ

이 가게 검색했을때..
심심찮게 등장했던 오징어 튀김...
정말 소문대로 양이 많았어요 ㅎㅎ

초밥을 더 먹을 수 있었는데..
아마 저 오징어 튀김때문에 조금 덜 먹은거 같아요 ㅋㅋ

셋이서 ¥4710...
오징어 튀김때문에 적어도 ¥1000은 더 나올걸
절약한거 같아요 ㅋㅋ
더 먹어도 되는데.. 배가 불러서 ㅠ

여기까지..

테이스팀 in 오키나와..

『 구르메스시 グルメ・回転寿司市場 』

포스팅을 마칩니다~

오키나와 여행 포스팅 :
☑️오키나와 여행기 - 출발편-☑️
https://steemit.com/busy/@nowmacha/6yk9qo
☑️오키나와 도착&첫날의 흔적☑️
https://steemit.com/busy/@nowmacha/3rphtk-and
☑️오키나와에서 만난 익숙함 -스타벅스 미하마 아메리칸빌리지☑️
https://steemit.com/tasteem/@nowmacha/tasteem-a874bf
☑️ 결국 미뤄쓰게된 오키나와 여행기 두번째 날 흔적☑️
https://steemit.com/busy/@nowmacha/5gdg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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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정보

구르메스시 グルメ・回転寿司市場

２丁目-4-5 Mihama, Chatan-chō, Nakagami-gun, Okinawa-ken 904-0115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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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teem] 테이스팀 in 오키나와 - 구르메스시 グルメ・回転寿司市場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

테이스팀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