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생각의 단편 - 스팀시티의 끝없는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levoyant (77)in #stimcity • 6 years ago 리리님 장전동 너무 오랜만이라 새롭네요. 붓은 비오는날 추천해요:) 운좋으면 창가에 앉아있는 그림같은 청년도 볼 수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