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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생각의 단편 - 스팀시티의 끝없는 이야기

in #stimcity6 years ago

오호라! 장전동엔 제가 애정하는 두 커플이 운영하고 있는 즐거운 빈티지샵이 있지요 :-))) 붓이라는 카페도 다음에 한국가면 꼭 들러봐야겠어요 ㅎㅎㅎㅎ 미술 전공자 분들께서 차리신 카페는, 어쩜 그렇게 멋스럽던지. :-)
미니스트릿 전시도 화이팅이에요, 보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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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리님 장전동 너무 오랜만이라 새롭네요. 붓은 비오는날 추천해요:) 운좋으면 창가에 앉아있는 그림같은 청년도 볼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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