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stic Catch] 결정적인 인자
그의 제자들은 각기 다른 방향에서이긴 하지만 문제에 더욱 가까이 다가갔다. 이른바 유동체파와 생명체파가 갈라졌다. 유동체 이론의 대표자인 들뢰즈는 신체의 신경물질이 발산된다는 메스머의 견해에 충실하게 머물렀다. 즉 물질에 머물렀다. 그는 - 심령론자들이 멀리 떨어진 물체를 들어올리는 텔레키네즈 현상을 믿고, 많은 탐구자들이 오드(Od) 학설을 믿듯이 - 우리 신체의 자아 물질을 유지적으로 분리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믿었다. 메스머의 생명체 이론을 받아들인 기사 바르바랭은 자기(=최면) 요법의 치료자가 환자에게 물질을 전이한다는 생각을 부정하고, 오로지 순수하게 영적으로 의지력이 다른 사람의 의식 속으로까지 확장된다고 생각하였다. 그러므로 그는 근거가 없는 유동체라는 메스머의 가설이 필요하지 않았다. '믿고 바라시오'라는 것이 그의 마법공식이었다. 그것은 다음에 크리스천 사이언스, 정신요법, 쿠에(프랑스의 약사, '매일매일 모든 면에서 나는 점점 나아지고 있다.'는 주문을 반복해서 외우는 자기최면법을 도입하였다.) 요법 등이 그대로 이어받게 될 생각이었다. 최면이 모든 영적인 관계에서 가장 결정적인 인자들 중 하나라는 심리학적 인식은 더 퍼져나갔다.
_ 정신의 탐험가들, 슈테판 츠바이크
Unit 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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