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생각의 단편 - 스팀시티의 끝없는 이야기

in #stimcity6 years ago

작가 님의 글을 읽고 있노라면
깨끗한 도로 위를 걷고 있는 느낌이에요
아무런 불편함 없이 즐겁게 흥얼거리며 걸을 수 있는 그런 길 같아요

Sort:  

오늘도 비에 젖은 아스팔트를 걸었습니다:) 흥얼거리는 하루되세요 ^^

Coin Marketplace

STEEM 0.16
TRX 0.15
JST 0.030
BTC 59317.93
ETH 2530.37
USDT 1.00
SBD 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