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9.10.
차가 많이 막혔지만 양평에서 온가족이 모였으니 만족~!
동생은 서울에서 오는데 제일 늦게 왔다.
명절엔 역시 바베큐지~! 숯불에 직화로 구워먹는 고기가 제일 맛있는듯~
어두컴컴한 시골길에서 운동을 하려니 식은땀이 났다.
8150 이벤트는 해볼까하다가 포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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