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형님 , 아우 하고 지내는
이웃이 상을 당 했습니다 .
시 어머니께서 돌아가셨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
퇴근하자 마자 장례식장으로 갑니다 .
어둡고 미끄러운 골목 길을 걸으며
이렇게 추울 때 떠나셨구나 ?
생각을 하니...
더 추운 느낌이 듭니다 .
요양 원 생활 하시다
정신 줄 놓고
자식도 알아보지 못하다 떠나 가셨으니
마음이 얼마나 아프셨을까요 .
연로 하신 어르신들 하시는 말씀 중에
저녁 잘 드시고 주무시다 떠나면
좋겠다는 말씀 ...
백 번 , 이해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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