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배기보다 장맛

요즘 음식점에서는
고객이 원하면 남은 음식을 포장해 준다.
고객의 입장에서는
맛있는 음식을 낭비 없이 먹을 수 있어 좋고
식당에서는 음식물 쓰레기를 줄일 수 있어 좋다.
그런데 남은 음식이 너무 적을 때는
용기에 포장을 해도 빈 공간이 있어
이동을 하는 도중에 흔들려
음식이 흐트러지게 된다.
마치 버리는 음식을 담아 온 기분이 들 수도 있다.
그래서 하는 수 없이 버리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
포일이나 랩을 사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비록 모양은 조금 빠지더라도 훨씬 실용적이다.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