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완의 어느 날

in #steemzzanglast mo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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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담근 오이지 딱 먹게 되었다.

덜어서 김치냉장고에 넣고
몇 개 덜어 얄팍하게 썰어 물을 붓는다.

더운 여름에는 다른 반찬보다
개운한 오이지나 짠무지가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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