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이야기

in #steemzzang11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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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며칠째 열리지 않는 문
전등도 모두 꺼져있다
출입문에 안내문도 없다

누가 두고 갔을까
해바라기 혼자 어둠을 견디고
아침을 맞는다

오늘은 누가 찾아올까
해바리기가 까치발로 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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