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화hansangyou (76)in #steemzzang • last year <묵화> ---김 종 삼--- 물먹는 소 목덜미에 할머니 손이 얹혀졌다. 이 하루도 함께 지났다고, 서로 발잔등이 부었다고, 서로 적막하다고, #zzan #steem #steemit #kr #krsuccess #atomy #life
반려동물이였죠 소가
식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