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도hansangyou (76)in #steemzzang • 11 months ago <무의도> ---한 상 유--- 이젠 섬이야. 라며 내게 강 같은 바다를 건너 다시 섬 속의 섬에 선길, 설핏 낮달이 희끗하건, 물썬 갯벌에 고깃배마다 코를 박던 다만 반건조 박대 구워 탁주 한 잔 걸치자는데 #zzan #steem #steemit #kr #krsuccess #atomy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