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와 어머니

in #steemzzang8 months ago

바다184.jpg

<어머니와 어머니>

---정 태 욱---

히말라야에서
짐 지고 가는 노새를 보고
작가 박범신이 울었다고

평생 짐을 지고 고달프게 살았던
어머니 생각이 나서 울었다고

어머니를 불러보다
잠든 아내를 보고 나도
돌아누워 울었다

내 어머니 돌보던 내 고운 아내였는데
벌써 어머니고
어머니의 어머니다.

바다18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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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뭉클해지네요...
에고고..
고향 홀로 계신 전화 한번 드려야 되겠네요.

좋은 생각입니다.^^

어머니는 언제나 그런 존재인가 봅니다

이젠 아내가 그런 존재가 되었네요.^^

나이를 먹어 가지만
여전히 어머니 보다는 엄마 입니다...
세상의 모든 어머님들이 건강 하시기를 !!!

저도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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