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hansangyou (76)in #steemzzang • 5 days ago <결> ---김 세 영--- 강물의 골 사이로 잉어 한 마리 바람의 골 사이로 실잠자리 한 마리 가슴골 사이로 그리움 한 가락 꿈의 골 사이로 기억 한 올 맥박처럼, 숨소리처럼 흐르네 #zzan #kr #krsuccess #life #writing #poem #steemit
앗 !! 단풍이 들기 시작하내요
폭염의 여름을 견디었으니
단풍도 참 이쁘게 들려나요 !!
한여름에도 물드는 나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