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fj1 (69)in #steemzzang • 14 days ago 장맛비 바람타고 칼 춤을 춘다 칼끝에 다치고 무너진 가옥들 누가 무엇으로 치료할 수 있을까 검은 물결 위로 떠 가는 슬픔 들 행선지도 모른채 둥둥 떠 간다 촛점 잃은 눈빛으로...... #steemit #atomy #steem #zz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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