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좋은 날
어제
저녁서 부터
많은 비가 내리더니....
아침에
창밖을 살피니
비는 그친 것 같고....
조금 열어 놓았던 문틈으로
청 개구리 새끼가 들어와
이리 뛰고 저리 뛰고
저도 놀랬는지 어리둥절 한가 보다.
이 높은 곳까지
어찌 올라왔는지 신기하기만....
저도.
비에 놀래서 밤새
본능적으로 높은 곳으로 왔으리라...
1층
화단으로
미련없이 보내 버렸다는 소문만.......
어제
저녁서 부터
많은 비가 내리더니....
아침에
창밖을 살피니
비는 그친 것 같고....
조금 열어 놓았던 문틈으로
청 개구리 새끼가 들어와
이리 뛰고 저리 뛰고
저도 놀랬는지 어리둥절 한가 보다.
이 높은 곳까지
어찌 올라왔는지 신기하기만....
저도.
비에 놀래서 밤새
본능적으로 높은 곳으로 왔으리라...
1층
화단으로
미련없이 보내 버렸다는 소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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