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좋은 날
흐린 하늘이 찌뿌등 하다
년식이 조금.
아주 쬐금 된 나도
여기 저기 찌뿌드등 하다.
옛. 어른들께서
나이들어 비올라치면
온 몸이 쑤시고 아프다던 말씀.....
내게도 해당 되는 갑다
이제 부터
늙어 가는가 보다라는 생각도....
친구들 보다
일찍 나타난 증상들.....
그래.
열심히 써 먹기만 했으니
이젠.
다독이며 맛싸지도 해주며
달래가며 살아야 되지 싶어
맛싸지 샆에 예약을 .....
내몸
내가 아끼고 사랑해야지
아프면 다 소용 없다는 생각에....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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