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08 | 일상, 큐레이팅

큐레이팅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잠시 시간을 내어 @steemitblog에 공지를 보았고, 어떻게 큐레이팅을 운영하는지 찾아봤다. 안 찾아봐서 그렇지 스팀잇재단의 큐레이터 운영에 대한 내용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다. community curator 포스팅을 보면 큐레이터를 분야별로 나눠 운영하고 있음을 알 수 있고, 큐레이터는 여러 국가들의 스티미언들이 팀을 만들어 활동하고 있었다. 팀은 요일별로 담당자를 정하여 팀 리더를 포함하여 7명 구성하고 있었다. 8월 커뮤니티 큐레이터팀은 총 5팀이었다. 그 중 @suboohi가 리더인 Arts팀 구성원의 국가는 파키스탄, 인도네시아, 방글라데시 베네수엘라, 나이지리아, 인디아 그리고 콜럼비아였다. 큐레이터들은 모국어와 영어를 사용하며 활동하고 있었다. 위 포스팅에 보면 각 팀의 큐레이팅 계획서가 업로드 되어 있어, 추후 한국 커뮤니티에서 큐레이터 활동할 의향이 있는 이들은 참고하여 작성할 수 있다.

큐레이팅에 관심이 있어 스팀잇에서는 큐레이터 운영 방안에 대해서 찾아보았습니다. 6명(@steembetterlife, @steemindiaa, @steemkidss, @ukraine-steem, @bolaji001, @steemdoctor1)의 글을 큐레이팅하는데 걸린 시간은 3시간이었다. 적지 않은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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