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일기/2024/07/22/ 스팀 탄생 2983일wjs (80)in #steem • 5 days ago 쉬어 가고 싶은가 보다. 이속 도 모르고... 그러나 어쩌랴, 멀리 가려면 너무 서둘 것도 없느니라. 오늘도 험한 길 왔으니 쉬고 싶으면 쉬어가자. 우리에게는 기다릴 줄 아는 기약의 정신도 있단다. #steemit #atomy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