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의 작품 16osj (76)in #steem • 21 days ago 오늘은 손녀를 두고 혼자 외출을 했다. 참 의미 있는 좋은 날이고 친구들과 나눈 대화도 좋았다. 밤꿀 효능과 구입처 가격을 이야기 나눴고 함께 공유할 수 있는 독서 목록 비즈니스의 대한 시기 조율들이 진지하게 있었다. 함께한 장소도 자그마한 커피숍이었는데 빵맛이 특이했다. 어딘가 모르게 부족한 뭔가 있어 보이는데 끌어들이는 매력 그런 게 있었다. 물론 기회다 싶어 상 탄 거 자랑질도 했다. 그렇다 보니 질투성 공격도 있었는데 잘 피해 갔다. #steemit #at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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