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믿고 싶은 말
아니, 믿는 말
세상에는 믿을 놈이 있다.
일단 믿고 보자에서 출발해서 믿을 놈을 찾는 일이 인생 여정인지도 모른다.
그게 뭔지, 뭘 위해 그랭 하는지는 모르지만 그렇다.
그런데 그게 생각보다 어렵다.
제일 어려 운 게 그것일지도 모른다.
과연 내게는 그런 사람 몇이나 있나...?
그는 성공한 사람이다.
두 사람이나 건졌으니
그렇다면 나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은 믿음으로 피운 꽃이다.
그걸 피울 수 있는 우리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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