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으로 즐겁게 놀고 행복한 부자가 되자.
스팀으로 즐겁게 놀고 행복한 부자가 되어 인생 멋지게 살자.
그렇게 생각하고 그런 날이 언제 올까 생각해 본다.
그건 스팀에게 달렸다고 볼 수도 있지만 더 중요한 것은 나 자신이 그렇게 되고자 노력을 아끼지 않아야 한다.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스팀에게 너는 하고 묻거나 아니면 기운 내라던지
고맙다던지 하는 응원을 하면 좋을 거 같다.
물론 개발 능력이 있으면 스팀을 더욱 호감이 가고 뭐든 해낼 수 있는 능력을 멋지게 올려주면 올려지면 더욱 좋으리라.
그러나 헛발질이라도 좋으니 부단히 움직이는 스팀이 되면 스티미언이 되면 그런 날은 기대하는 것보다 빨리 올 수도 있다는 생각이다.
그래서 스팀으로 할 수 있는 것이 뭘까를 생각하는 게 중요하고 작은 일이라도 할 수 있는 게 있다면 해야 한다.
그 일환이 현재로서는 포스팅이 전부이나 변화의 물결이 언젠가는 오리다.
어쩌면 이미 오고 있는지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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