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우리의 친구 오징어 (a variety of squids figures)

in #sndbox2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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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키위파이입니다.

스팀이 700원대로 다이빙을 하면서
마치 깜깜한 심해속에 갇힌 듯 암울한 요즘인데요...

그래서 오늘은 심해의 오징어들을 가지고 왔습니다.
(갈수록 매끄러운 연결...)

한 20일 전쯤 소개해드렸던 오징어랑은 다른 브랜드의
제품인데요. 퀄리티는 비교적 살짝 떨어지지만
품질보다는 양으로 승부하는 회사라 다양한 오징어들을
만날 수 있어 만족하고 있습니다.

자, 그럼 친구들을 소환해 볼까요?



1. 살오징어 (Todarodes Pacifi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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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 흔하게 누워있는 오징어로 우리나라와 일본의 가장
중요한 수산자원입니다. 제가 냉동실에 쟁여놓고 가장 만만하게
뚝딱 해먹기도 하는 재료이기도 하지요.
제게도 아주 중요한 수산자원입니다.
피규어도 아주 쫄깃해 보입니다.



2. 흰꼴뚜기 (Bigfin reef sq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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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무늬로 인해 무늬오징어 또는 흰오징어로도
불린다고 합니다. 고급횟감으로 인기가 좋다고 하네요.

피규어는 죽은지 한참된 것 같이 도색이 썩었군요...



3. 왕갑오징어 (Broadclub Cuttle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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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터미네이터 T1000 급의 변신으로 우리를
깜짝 놀래켰던 왕갑오징어가 썩은 몰골을 하고 등장해
다시금 우리를 놀래키고 있습니다.

과도한 페인팅이 문제였을까요?...
마치 캐리비안 해적의 데비존스이 연상됩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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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싱크로율

청순했던 이전 갑오징어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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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좀귀오징어 (Butterfly Bobtail Sq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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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좀 생소한데 몸에 발광 박테리아가 있어서
화려하게 빛이 나는 종이라고 합니다.
혹시 야광인가... 하고 봤는데 아니더군요.

식물이 없고 먹이가 부족한 심해에서 쉽게 먹이를
유인하는 방법으로 스스로 빛을 낸다고 합니다.
참... 알면 알수록 대단한 바닷속 세상.

정보를 몰랐을때는 몸에 촘촘히 박힌 점들이
징그러웠는데 자기도 먹고 살겠다고 발광하는거라
사랑스럽게 보입니다.

발광하는 모습은 동영상으로!



5. 꽃갑오징어 (Northern Flamboyant Cuttlefish)
DSC02495 copy.jpg

이전에 설명했던 오징어라 생략합니다.
역시나 실물의 아름다움을 피규어에 다 담지 못했네요.

이전의 꽃갑오징어들과 함께!
DSC02896.jpg

DSC02499 copy.jpg



6. 넓은붉갑오징어, 쌍봉갑오징어 (Sepia Tokioensis)
DSC01088.JPG

앞의 왕갑오징어랑 비슷하게 생겼는데
그보다는 크기가 많이 작은 소형종입니다.

피규어가 1:1 스케일이라고 봐도 될 것 같네요.

지금까지 갑오징어류에서 볼 수 없었던 촉수표현과
투명도를 통한 내장표현에 좋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7. 화살오징어 (Spear Sq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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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분이 앞전에 귀엽다고 했던 화살오징어입니다.

이전보다 좀 더 현실적으로 도색처리되어 그런지
더이상 귀엽지는 않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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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네온 날오징어 (Neon Flying Sq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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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본에서 공중 30미터 이상을 날 수 있는
오징어가 발견되어 화제가 되었는데요.

DSC01128.jpg

물을 제트기처럼 뿜어 내면서 초당 11미터를 날 수 있다고 합니다.

크기는 20cm 정도에 평소 물속에서는 머리와 다리를 모아
로케트 모양을 하지만 생명에 위협을 느껴 물 밖으로 튀어 오를때면
사진과 같은 모양으로 글라이딩을 한다고 하네요.

파란색 오징어도 신기한데 날기까지 하다니...
오징어계의 Xmen 인줄...



9. 대왕오징어 (Giant Sq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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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20미터, 몸무게 1000kg에 달하는 대형종으로
600~1,500 미터의 심해에 서식하는 대왕오징어입니다.

심해의 향유고래에게 좋은 먹이감이 되기도 한다죠.
giant_squid-dyatrima.jpg

실제로 위와 같은 사진을 보고 고래와 대왕오징어의 대결이라고
설명하는 곳이 많은데 실제로는 고래의 식사장면입니다.



10. 매오징어 (Firefly Sq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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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몇년전 동해안에서 떼죽음한 채
발견되어 뉴스에도 출현한 적이 있던 매오징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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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몸 전체에서 신비로운 파란빛을 발하는 해양성 발광종인데
특히 촉수에 검은 발광 세포를 지녀 강한 불빛을 발합니다.

매오징어를 잡아서 손에 놓으면 위험을 감지하고
촉수끝의 검은 부분에서 파란 빛을 낸다고 하는데 정말 신기하지요?

저도 손위에 놓아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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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죽은 것 같습니다...

구글에서 찾아보니 해안가를 LED처럼 푸르게 수놓은
광경이 정말 신비롭기 그지 없네요.
DSC01161.jpg
DSC01162.jpg

아래 구글이미지도 꼭 한번 확인해 보세요. 강추!
구글이미지링크>>



이상입니다.

DSC01163.JPG

집에 있는 제 친구들을 모두 불렀습니다.
DSC01175.JPG

이제부터 오징어라고 무시하지 않는걸로...



▶ 리얼생물피규어시리즈
■ 1.심해생물1
■ 2.심해생물2
■ 3.도마뱀 - 네이처 테크니 칼라
■ 4.세계의 거대갑충 - 데아고스티니
■ 5.원색 개구리도감
■ 6.원색 금붕어도감
■ 7.고슴도치와 슈가글라이더
■ 8.갯민숭 달팽이 - 네이처 테크니 칼라
■ 9.엄지도치 - 네이처 테크니 칼라
■ 10.원색 거북이도감
■ 11.게대전 - 카이요도
■ 12.원색 담수어도감1
■ 13.주라시아 동물원 보틀캡
■ 14.원색 담수어도감2
■ 15.원색 곤충도감1
■ 16.원색 곤충도감2
■ 17.원색 곤충도감3
■ 18.원색 곤충도감4
■ 19.원색 해수어(열대어)도감1
■ 20.원색 갑각류도감 1/2
■ 21.원색 갑각류도감 2/2
■ 22.성게 극피동물
■ 23.원색 해수어(식용)도감2
■ 24.원색 오징어도감
■ 25.횃대위의 올빼미와 부엉이
■ 26.좌대 해양1 - 고래와친구들
■ 27.좌대 개구리
■ 28.좌대 거북이
■ 29.좌대 사바나
■ 30.좌대 청류의 담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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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매오징어는 저렇게 떼로 해안가에 몰려온 게 더 신기해요!! 네온 날오징어 신기하네요
서프라이즈 오징어의 세계♡

저도 보면서 저러다 떼죽음 당하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동해가서 실물을 한번 보고 싶네요.

처음에는 진짜로 미끼로 쓰는 작은 오징어인 줄 알았어요😂

피규어가 참 리얼하게 잘 나왔죠? ^^

(╹◡╹) 이번 주말요리는 오징어볶음으로 당첨~ ㅎ 네온날오징어는 정말 멋지네요~

저도 조만간 장보러 가요. 또 잔뜩 사둬야겠습니다.ㅎㅎ
네온 날오징어는 맛이 궁금합니다.ㅋㅋ

이정도면 고퀼리티죠
회쳐 먹고 싶네요 ㅎ ㅎ

회쳐 드세요.. 라고 쓰고 보니 이상하네요.

와~~ 오징어가 난다는소린 처음들어요^^
아침부터 갑오징어먹고싶군요 ㅎㅎ

한때 일본에서 꽤 화제가 되서 이렇게
피규어로까지 나오게 되었네요.ㅎㅎ

와~ C요미들 많이 보이내요^^ 오늘 아침에는 거울 안봐도 될것 같아요~ㅎㅎ

앞으로 오징어라고 안놀릴게.. ㅠ

파치아모님은 발광오징어 닮으셨어요.

오징어의 종류도 엄청나군요~ 특히 날아다니는 오징어 완전 신기하네요 저런종도 있었다니 ㅎㅎ

저도 몰랐던 오징어들이 수두룩 빽빽하더라고요.
피규어때문에 알았지 죽을때까지 서로 모르고 지나쳤을듯...ㅎㅎ

빛나는 오징어 너무 이쁘고 신기해요+_+
오징어 종류가 이렇게 많은줄 몰랐어요~~

오징어도 작고 통통하면 이쁠 수 있다는 걸 알게되었죠.ㅎㅎ

볼때마다 마냥 신기방기 합니다 어쩜그리도 실제와 또같이 잘 만들수 있는지 급할땐 훅달아서 루어로 써도 그만일꺼 같단 생각도 해봤답니다 ㅎㅎㅎ 날 오징어는 정말 첨들어 봅니다

그게 생물피규어들의 매력인 것 같아요. 실제와 똑같이 만드는...ㅎㅎ
앞으로 피규어도 계속 발전해서 더 똑같이 만들어 주면 좋겠어요.^^

오징어가 너무 비싸졌어요.
미국에는 마른오징어 안먹죠? ^^;;;

일단 미국사람들은 오징어류를 거의 안 먹고 (이탈리이쪽만 먹는 것 같아요) 먹어도 작은 한치같은거 먹고 우리가 먹는 오징어는 먹는거라고 생각도 못할거에요.ㅎㅎ

데비 존스 ㅋㅋㅋㅋㅋ 원래 그렇게 생긴 피겨인줄 ㅋㅋㅋㅋㅋ 아 깜박 속았다

싱크로율 1000%

구글 사진에서 자는 중간 숙회사진이 눈에 팍 꽂히네요 ㅎ

저도 중간에 저게 왜있나... 했습니다.ㅎㅎ
잡아서 저렇게 먹기도 하나봐요.ㅋㅋ

동족이 이렇게나 많았다니 반갑네 ㅠㅠ

우리 동족들에게 잘하자!

날아오르는 오징어도 신기하지만, 해변가를 수놓은 매오징어가 참 신비롭네요..!

매오징어는 카메라 노출을 최대로 하고 찍어서 사진상으로 더 아름답게 나오긴 했지만 그래도 말씀대로 저런 불빛을 낸다는게 참 신비로워요.^^

오징어도 종류가 진짜 많네요
그중에 발광하는 오징어 진짜 저녁에 보니 멋있어요

오징어의 재발견입니다.ㅎㅎ

와 사진 완전 아름다워요!
선장 머리 오징어는 머리위에 씌우신거에여?
아님 저렇게 나온거에요?ㅋㅋㅋㅋㅋ

네. 기존 피규어 머리를 빼고 오징어 얹은거에요.ㅋㅋ

급 오징어회가 먹고 싶어집니다 ㅎㅎ

미국에는 오징어회 파는곳을 못본 것 같아요.
플로리다에는 더더욱 없겠죠? ^^

와~! 오징어들만 모아놓은 사진을 보니 제가 일하고 있는 사무실인줄...ㅋㅋㅋ 착각했네요~ 피큐어보고 쏘주생각나는 저는 도대체 어떤 오징어일까요? ㅎ

ㅋㅋㅋ 주위의 오징어분들께 잘해주세요.ㅋㅋ

젤리같이 생겼네요. 스팀이 700원대라니. 곰돌이가 0.025보팅하는 것도 그나마 1.5일미만 남은글에 보팅해서 안전한듯. 자고나면 100원씩 떨어지네요.

쫄깃해 보이죠?ㅎㅎ 스팀은 정말 어디까지 내려가려고 그러는지...

오징어 종류가 정말 많네요.
제가 사는 동네에도 예전에는 오징어 잡이 배들이 오징어를 많이 잡아서 오징어 싸게 실컷 먹었는데, 이제는 너무 비싸네요. 그리고 없네요.
오징어 물회 좋아하는데...^^

피규어 보고 먹는 생각만...

중국에서 싹쓸이해서 씨가 말랐다고 들은 것 같아요.
여기도 예전보다 가격이 좀 오른 것 같더라고요. T^T

오징어도 정말 다양하고 귀엽네요.

네 피규어랑 1:1 사이즈의 오징어들은
어항에서 키워보고 싶을 정도로 귀엽습니다.

오징어물회 한그릇 하고 싶네요ㅎㅎㅎㅎ

회를 별로 안 좋아해서 방송에서 맛있게 먹어도
과연 그럴까... 생각하는 1인입니다.ㅎㅎ

아주 부드러운 연결 ㅎㅎ 재밌게보고갑니다!

갈수록 매끄럽게 오프닝을...ㅋㅋ 감사합니다!

히히히 이쁘당
이친구들모두
물속에 넣어주고 싶네여

안그래도 애완오징어는 없나... 궁금했었습니다.

확실히 예전에 소개해 주셨던 브랜드의 오징어 퀄리티가 갑이네요! ㅎㅎ 데비존스는 정말 깜짝놀랐어요..갑오징어인지 데비존스인지..ㅋㅋㅋㅋ

맞아요. 지난번 오징어들이 갑이고 이번브랜드는 한단계 낮아요.ㅎㅎ

역시 세상은 넓고 신기방기한것도 많네요ㅎ

특히나 심해생물들은 미지의 영역이라 10%도 발견 못했다고 하네요.

오징어가 귀여우니 더 쫄깃할것 같습니다..!?

저렇게 한입싸이즈의 오징어도 시장에 팔았으면 좋겠어요. ㅎㅎ
(손질하기 번거로우려나...)

꼬르륵(살려줘)

오징어회 한접시 드릴까요?ㅎㅎ

헛...내친구들 오늘 까발려지는 날이었구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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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사람만큼이나 오징어도 개체가 다양하군요.
뛰는 꼴뚜기 위에 나는 오징어!

오징어는 그냥 오징어, 갑오징어, 대왕오징어 정도만 알고 있다가
정말 많은 종류의 오징어를 보고 갑니다.^^

저도 이렇게 오징어 종류가 다양한지 피규어를 통해 알게되었어요.^^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향유고래와 대왕오징어,,, 고래도 안먹는 게 별로 없나보네요..ㅎㅎ
저렇게 반짝거리는 오징어를 먹을 수 있다니 신기합니다.

미끼로 써서 낚시하고 싶네요 ㅋㅋ

오징어는 우리의 친구지예~ ㅋㅋㅋㅋㅋ

오징어 정말 좋아하는데 얘네들은 입양하려면 하나당 얼마나 드나요?

뭐죠. 거울 보는 느낌은. 저 닮은 친구들이 많군요. ㅋㅋㅋ 오징어 계에서는 꽃미남이 아닐까 ㅋㅋㅋㅋ 착각 한 번 해봅니다.

아... 재밌어요... 무슨 내셔널지오그래피 보는 줄... 피규어들이 귀엽군요... 그리고 오징어도 먹구 싶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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