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파업? 환자는????
평소에도 체중이 35키로가 안되는
절대 약자 우리 대장님 큰언니,
연세는 어언 70대 중반,
최근 기력이 떨어져
......
몇 차례 기운없어
애를 태우다, 기력없는 상황에
동네 한방의 찾아 어깨 아프다
침을 쎄게 맞으신듯,
갑작스럽게 고열로 39-40도를 오르내려,
ㅇㅇ병원 응급실로 ~~~
의사도 없고, 간호사도 안뵈고,
응급실 병상도 없는 ......
결국 3시간 동안 아무런
아무런 정말 아무런 의료 조치도 없이,
같이 간 가족 원거리 가족의 도움으로
일단 ........
미온 물 계속 드시게 하여,
열이 37.4까지 내린후
스스로 퇴원?을 감행하는 사태까지,
무려 세시간 동안,
의사는 물론 간호사 까지
부재중인 서울시 대형 병원~~~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한,
이런 사태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히포크라테스 선서
· 나의 환자의 건강과 생명을 첫째로 생각하겠노라.
내용을 까먹은거 같아요.
우선순위가 있을텐데 아쉽네요.
최소한의 인원은 두고 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목숨 볼모로... 흥정하는 것처럼 보여요.
이익단체인 의사협회 이기는 기관을 본 기억이 없습니다.
무소불위 - 똑똑하고 부유하고 무자비한 이 단체는 하고싶은
대로 하고 말지요.
정말 땅을 치고 울뻔 했습니다. 정말이지, 요즘도 가시방석입니다. 조금이라도 열감이 있으면.... 만사 제치고 민간요법을 동원하고 있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