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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인간의 흑역사 : 전쟁

in #sct6 years ago

인간이란 참 묘합니다.
원수도 적도 가장 가까이에 있던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생기죠. 과거 역사에 보면 부자지간에도 권력을 두고 싸우고 부모 유산을 가지고 형제간의 원수가 되죠, 그런 의미에서 보면 북한이 우리와 통일을 하고 함께해야할 형제이고 동포이고 민족이고 다 맞는데 북한이 우리의 주적이 아니라는 논리도 조금은 받아드리기 어렵네요, 일본이 주적이라는것도 그렇고 이제는 주적 논란보다는 국가 이익에 어떤것이 유용한가를 따져서 주적이라는 용어 자체를 삭제하고 안썼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잠시 해봅니다. 북한이고 일본이고 함께 인류 번영에 힘써야 할 나라 친그 나라 형제 나라 이러면 너무 감상 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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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의 동양평화론을 생각해봅니다. 그당시 일본이 안중근의 말을 듣고 뭔가 깨달았다면,,, 우리는 아마도 영국처럼 중국 한국 일본이 하나의 나라가 돼 있을지도 모를 일이죠. 나라 이름은 '아시아합중국' 정도면 어떨까요. 가끔 이런 상상을 해봅니다. 소설을 쓰는 사람이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 아마 아시아합중국은 미국과 패권다툼을 할 정도의 막강한 나라가 됐을지도 모르죠.

미국과의 패권 다툼이 아니라 이미 자연스럽게 패권이 넘어와 있겠지요. 그렇게만 되었다면... 설령 아직 넘어오지 않았다해도 넘오오는것이 당연시되는 분위기정도는 되었겠지요, 이제 한국이 중심이되어 그런 기회가 오리라 봅니다.

한국이 세계의 중심이 되리라 저도 확신합니다. 이미 그 현상들이 나타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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